- [5분 인터뷰] 지창욱, 군 입대 앞둔 작별인사 “1년 9개월 기다려 달라”
- 입력 2017. 07.18. 13:29:13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배우 지창욱이 군 입대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지창욱
18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경련 회관에서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지창욱이 참석했다.
‘수상한 파트너’에서 뇌섹검사 노지욱 역으로 사랑받은 지창욱은 내달 14일 강원도 철원 소재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이에 지창욱은 입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아쉬운 작별인사를 전했다.
지창욱은 “‘수상한 파트너’는 군 입대 바로 전 작품이라 섭섭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다”며 “8월 14일에 군 입대를 하게 됐다. 많이 늦었는데 늦은 만큼 재밌고 건강하게 최선을 다해서 군 생활을 하고 나올 예정이다. 군대 갔다 와서도 재밌는 작품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다. 1년 9개월 동안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입대 전에는 좀 쉬고 싶다”며 “체력적으로 그동안 많이 달려오지 않았나 싶어서 가기 전에는 쉴 생각이다.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여행을 가거나 하면서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수상한 파트너’는 기억상실로 결정적인 순간을 무한 반복하는 살인자와의 쫓고 쫓기는 스릴러이자 남녀주인공의 아주 웃기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지난 13일 평균 시청률 9.5%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