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3일) 날씨, 일부 ‘장맛비‘ 또는 ‘소나기’… 대구 ‘37도’ 무더위
- 입력 2017. 07.23. 08:04:43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23일 중부와 경북에 장맛비가 내리겠고 밤에는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남부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릴 예정이다.
서울 경기북부와 강워너영서북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를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기북부와 강원영서에는 20~70mm, 많이 내리는 곳은 100mm이상이 집중되겠고, 그 밖의 지역은 5~40mm의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더위가 다소 주춤하겠지만, 여전히 경기남부와 충청도 남부지방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기온은 서울 31도, 광주 34도, 대구 37도까지 치솟을 예정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