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날씨, 일부 ‘비’ 또는 ‘소나기’… 전국 ‘찜통더위’
입력 2017. 07.24. 07:03:36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24일 중부지방과 경북, 전북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올 전망이다.

그 밖의 지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으나,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밤부터 오는 25일 아침까지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24일부터 다음 날 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남부지방 30~80mm, 강원영서중남부 충청도 20~60mm, 강원영동(24일) 서울.경기도 강원영서북부 서해5도 제주도 울릉도 독도(25일) 5~40mm다.

낮부터 25일 새벽사이 중부지방, 25일 아침부터 오후 사이 남부지방은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비와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예정이다.

현재 남부지방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3℃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겠고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31도, 광주 34도 대구 35도까지 오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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