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일본 데뷔 앨범 20만 장 판매 돌파…성공적 데뷔
입력 2017. 07.25. 15:19:0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오리콘 집계 기준 판매량 20만 장을 돌파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가 지난 달 28일 공개한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해시태그 트와이스(#TWICE)’는 23일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에서 2352장의 판매고로 5위에 올랐다. 이에 오리콘 집계 기준 총 20만18장의 판매고를 세웠다.

트와이스의 이번 앨범은 공개 후 한달 째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톱5를 유지하며 인기 롱런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 차트의 톱10 가운데 지난 달 발매된 앨범은 트와이스의 앨범이 유일해, 일본 내 이들의 인기를 짐작케 한다. 이번 앨범은 출하량도 25만 장을 넘어섰다.

트와이스의 앨범은 발매와 함께 4일 연속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2위를 지키다 도쿄체육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연 지난 2일부터 역주행으로 1위에 올라 사흘 연속 해당 차트 정상을 고수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지난 5일 공개된 오리콘 주간 앨범차트에서도 2위에 올랐고 특히 지난해부터 2017년 7월 현재까지 일본에서 발매된 K팝 아티스트의 앨범 중 발매 첫 주 최다 판매량 기록 수립으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오리콘 6월 월간 앨범차트에서도 13만594장의 판매고로 일본 대표 기획사 쟈니스의 인기 그룹 칸쟈니 에이트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특히 6월이 끝나갈 무렵인 28일 공개되면서 집계 기간에 있어서 불리한 조건임에도 월간차트에서 이 같은 호성적을 거두면서 일본에서 불고 있는 트와이스의 인기 열풍을 보여줬다.

또한 일본 후지TV ‘메자마시TV’에서 트와이스를 일본 여중생 사이에서 유행하는 트렌드 톱10 중 1위로 선정하는 등 주요 언론도 연일 주목하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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