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청년경찰’ 강하늘 “헌병 지원 이유? 로망 있었다”
입력 2017. 07.26. 17:30:54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강하늘이 헌병에 지원한 이유를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강하늘을 만나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9월 11일 입대를 앞둔 그는 헌병에 지원한 이유를 묻자 “내 마음속 깊이 남아있던 로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어렸을 때 ‘공동경비구역 JSA’를 보고 헌병에 대한 로망이 크게 생겼다”며 “아버지에게 ‘저 사람은 군인인데 왜 선글라스를 끼고있냐?고 물었던 기억이 있다”고 말을 이어갔다.

그는 또 “아버지께서 ‘헌병이라는 사람들이다. 최전방에서 우리를 지키는 사람들’이라고 말씀해주셨다”며 “헌병들이 서 계신것만 봐도 멋있어서 ‘나중에 군대가면 헌병 꼭 가야지’ 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청춘 수사 액션이다. 다음 달 9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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