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나라 “‘프듀1·2’ 챙겨봐…후배 위키미키·워너원 옹성우 응원”
입력 2017. 07.28. 10:25:2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 멤버 나라(본명 권나라)가 데뷔를 앞둔 소속사 후배 위키미키, 옹성우에게 응원을 보냈다.

나라는 2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시크뉴스와 만나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헬로비너스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다음 달 8일 신인 걸그룹 위키미키의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 그룹에는 지난해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이하 ‘프듀’) 시즌1의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로 활동한 최유정, 김도연이 소속돼 있다. ‘프듀’ 시즌2에 출연한 판타지오 소속 연습생 옹성우 역시 프로젝트 보이그룹 워너원 멤버로 선발돼 다음 달 7일 데뷔에 나선다.

이와 관련해 나라는 “그 친구들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초심을 다지게 된다”며 “‘프듀’ 시즌1, 2를 다 챙겨봤다. 동생들이 열정적으로 임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 연습생 시절을 돌이켜보게 돼 고맙다”며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녀는 “지금 당장 원하는 결과물을 얻지 못하더라도 각자의 기량을 꾸준히 넓히고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그러다 보면 분명 언젠가는 좋은 기회가 올 거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본인 역시 좋은 사람이 될 거라고 꼭 알려주고 싶다”며 “열심히 하다 보면 분명 잘 될 거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데뷔를 앞둔 후배들에게 응원을 전했다.

한편 나라는 최근 종영한 ‘수상한 파트너’에서 도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지닌 검사 차유정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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