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30일) 날씨, 전국 흐리고 일부 지역 ‘소나기’…낮 ‘폭염’ 지속
- 입력 2017. 07.30. 08:05:01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오늘(30일)은 전국 대부분이 흐리고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서울, 경기도, 강원도는 북한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경기북부와 강원북부는 아침부터 오후 사이 비 소식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그 밖의 전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고 충청내륙과 남부내륙에서는 대기불안정으로 오후에 소나기가 내릴 예정이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강원북부‧충청내륙‧남부내륙‧제주도산지‧서해5도 5~40mm, 북한 30~80mm 등이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31일) 비가 오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기온은 현재 일부 전라도와 제주도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비가 오기 전까지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더운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
오늘 오전 8시 현재 기온은 서울 25도 대전 25도 강릉 23도 광주 28도 대구 24도 부산 25도 제주 29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대전 31도 강릉 28도 광주 33도 대구 33도 부산 30도 제주 33도 등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