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1일) 날씨, 오전 ‘비’→오후 ‘폭염’…서울 낮 최고 32도
- 입력 2017. 07.31. 18:39:36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8월의 첫째 날인 내일(1일)은 전국이 흐리고 오전 중 많은 지역에서 비 소식이 있을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흐리고 오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오후에는 구름이 많고 강원내륙, 남부내륙, 제주산지에는 대기불안정으로 돌풍과 함께 천동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올 전망이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으며 강수량의 지역차가 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내륙, 남부내륙, 제주산지 5~40mm이다.
기온은 내일부터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폭염특보가 확대, 강화되고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가 나타날 전망이다.
내일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5도 대전 24도 강릉 23도 광주 24도 대구 24도 부산 24도 제주 27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32도 대전 32도 강릉 27도 광주 34도 대구 32도 부산 30도 제주 33도 등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