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4일) 날씨, 지칠 줄 모르는 ‘폭염’…서울 낮 최고 35도
입력 2017. 08.03. 17:51:43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내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동안 폭염이 지속될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내일 낮에 서해5도는 흐리고 5~20mm 가량의 비 소식이 있을 전망이다.

또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동해안과 강원 산지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며 제주도남쪽 먼 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표돼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은 33도 이상으로 오르고 일부 지역에서는 35도 이상까지 오르며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기상청은 한낮에는 외부활동을 자제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내일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6도 대전 23도 강릉 23도 광주 25도 대구 24도 부산 25도 제주 27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35도 대전 33도 강릉 30도 광주 35도 대구 34도 부산 33도 제주 33도 등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