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택시운전사’ 개봉 2일째 140만 돌파… ‘군함도’ 538만
- 입력 2017. 08.04. 09:44:43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택시운전사’가 개봉 2일째 관객수 14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택시운전사’는 관객 64만 9012명을 불러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143만 3809명.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다룬다.
개봉 2주차인 ‘군함도’는 박스오피스 2위를 이어가고 있다. 관객 19만 7424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538만 2948명을 기록했다.
3 4위는 모두 애니메이션 영화다. ‘슈퍼배드 3’는 당일관객 15만 7601명, 누적 관객수 208만 358명을 기록했다.
4위 ‘명탐정 코난: 진홍의 연가’는 당일관객 5만 4115명, 누적 관객수 15만 1104명을 기록했다.
5위 ‘덩케르크’는 관객 3만 7149명을 불러들였다. 누적 관객수는 244만 3352명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