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서울날씨 ‘폭염+소나기’, 5일 폭염특보 6일에는 비까지 ‘외출 자제’
입력 2017. 08.05. 17:31:09

8월 5일 토요일 오후/ 6일 오전/ 6일 오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장마가 끝났음에도 6일 서울 비롯한 중부지방에 소나기가 예보돼 주말 여행 혹은 외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토요일인 5일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요일인 6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기사청은 예보했다.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며 예상되는 비의 양은 서울·수도권과 강원 영서에 30~80mm정도. 중부 일부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수 있으며 시간당 20㎜ 정도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28도 등 23~28도, 낮 기온은 28~35도로 흐리고 비오는 날씨에도 폭염은 여전히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3도 이상 오르고, 일부 지역은 35도에 달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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