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택시운전사’ 개봉 7일째 500만 돌파, ‘군함도’ 600만
- 입력 2017. 08.08. 09:46:30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택시운전사’가 개봉 7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7일 ‘택시운전사’는 관객 56만 2778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492만 4065명을 기록한데 이어 8일 오전 8시 30분 기준 501만 1974명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개봉 영화 중 최단기간 500만 관객을 동원한 기록이며 송강호 주연의 천만 영화 ‘변호인’(13일) 보다 약 2배 빠른 속도이기도 하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다룬다.
개봉 3주차인 ‘군함도’는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7일 관객 9만 8745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이어갔다. 누적 관객수는 617만 5541명이다.
3위 ‘슈퍼배드 3’는 개봉 2주차 누적 관객수 약 261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한 애니메이션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지난 7일 하루동안 7만 5133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 269만 1495명을 기록했다.
4위는 ‘명탐정 코난: 진홍의 연가’를 재치고 순위 역주행을 이룬 ‘덩케르크’다. 당일 관객 2만 7300명을 불러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262만 1147명.
‘덩케르크’에게 자리를 내주고 한 계단 밀려난 5위 ‘명탐정 코난: 진홍의 연가’는 관객 2만 4921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33만 6853명을 기록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