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VS 치타, 걸크러시 끝판왕 ‘복서 브레이드 헤어’ 빅매치
입력 2017. 08.10. 13:16:10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올해 전 세계적인 헤어 트렌드로 복서 브레이드 헤어가 떠오른 가운데 걸크러시 아이콘 제시와 치타가 스타일로 맞붙었다.

가요계 대표 ‘센언니’ 제시와 치타는 각기 다른 헤어스타일로 자신만의 톡톡 튀는 개성을 발산했다. 두 사람이 선택한 복서 브레이드 헤어는 비치웨어나 트레이닝복 정장에 매치했을 때 찰떡궁합인 스타일. 그녀들의 인스타그램 속 카리스마 넘치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한다면 언제 어디에서나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할 수 있다.

제시는 구릿빛 피부가 더욱 돋보이는 블론드 헤어를 양갈래로 땋은 머로 특유의 섹시한 건강미를 뽐냈다. 강렬한 캐츠 아이라인으로 시선을 끄는 치타는 짧은 단발 머리를 드레드로 촘촘하게 땋아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내뿜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시‧치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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