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택시운전사’, 누적관객 수 790만 ‘군함도’와 150만 차이
입력 2017. 08.14. 09:00:43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영화 ‘택시운전사’가 거침없는 흥행으로 ‘군함도’와 큰 격차가 벌어졌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3일 ‘택시운전사’(감독 장훈)는 1385개의 스크린에서 상영돼 68만967명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써 ‘택시운전사’는 누적관객 수 793만8188명을 기록했으며 646만2098명의 누적관객 수를 기록한 ‘군함도’(감독 류승완)와는 147만6090명의 격차가 벌어졌다.

또한 ‘청년경찰’(감독 김주환)은 이날 50만4192명을 극장으로 이끌어 누적관객 수 194만8282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애나벨: 인형의 주인’(감독 데이비드 F. 샌드버그)은 27만161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에 머물렀으며 93만4814명의 누적관객 수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슈퍼배드3’는 6만6586명으로 박스오피스 4위, ‘군함도’는 3만8893명의 일일 관객 수로 5위에 그쳤다.

그 외 ‘빅풋 주니어’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남극 꽁꽁 대모험’ ‘덩케르크’ ‘명탐정 코난: 진홍의 연가’ ‘파리로 가는 길’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김지영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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