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신비 VS CLC 손, 통통 튀는 개성 표현 '심쿵 하트 네일아트'
입력 2017. 08.14. 15:39:14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심플한 화이트 네일을 심심하지 않게 즐기고 싶다면 하트 네일아트로 통통 튀는 개성을 더해볼 것.

최근 공식석상에 등장한 여자친구의 신비와 CLC의 손은 깔끔한 화이트 풀컬러 네일에 하트 모양으로 포인트를 준 감각적인 네일아트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걸그룹다운 상큼발랄한 분위기를 그대로 손끝에 옮겨 담은 아트 연출법이 관심을 모은다.

여자친구의 신비는 한손가락에 하트 레인보우 글리터로 포인트를 준 심플한 화이트 네일로 귀여운 느낌을 더했다. 나머지 손가락에는 글리터를 하나씩 포인트로 얹어 깜찍함을 배가했다. 손은 화이트 네일 위해 커다란 소녀감성 가득한 하트 파츠를 붙여 여성스러운 느낌을 극대화했다. 빛에따라 화려하게 반짝이는 보석이 그녀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