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경찰’ 북미 등 해외 12개국 개봉 확정, 배우 케미X유쾌함X웃음 관객 어필 예고
입력 2017. 08.16. 09:57:11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이 북미를 포함한 해외 12개국에서의 개봉을 확정했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청춘 수사 액션. 박서준 강하늘의 콤비 케미와 청춘이 발산하는 젊고 유쾌한 매력,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웃음이 현지 관객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24일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25일 북미, 31일 호주 뉴질랜드 홍콩 그리고 다음 달 초 영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 개봉을 확정한 데 이어 일본 대만 필리핀 베트남에서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북미 영국 호주 배급을 맡은 JBG픽처스 관계자는 “코믹과 액션을 넘나드는 두 주연배우의 조합이 매력적이며 젊은이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이야기에 끌렸다”며 “충분히 영어권 국가의 관객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소재와 스토리”라고 평했다.

홍콩 배급사 Deltamac 관계자는 “해외에서도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박서준 강하늘의 케미가 매우 기대된다”며 “유쾌하고 신선한 장르로 한국뿐 아니라 현지 전 연령층의 관객에게도 크게 어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베트남 영화배급 관계자 역시 “장르적으로 차별화된 매력이 돋보이는 ‘청년경찰’은 관객에게 재미와 감독을 선사하기에 충분한 이야기이며 박서준 강하늘의 케미가 특히 기대된다”며 “단순한 재미를 넘어 사회적 이슈 또한 무게감 있게 다뤄 단순 오락영화 이상이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청년경찰’은 지난 9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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