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택시운전사’, 이번 주말 ‘천만 돌파’ 노린다…‘청년경찰’ 300만 목전
입력 2017. 08.17. 08:55:08

영화 ‘택시운전사’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영화 ‘택시운전사’가 천만 관객 돌파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택시운전사’는 지난 16일 20만 488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922만 9100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개봉 2주 만에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기록을 새로 쓰고 있는 ‘택시운전사’는 평일에도 약 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에 ‘택시운전사’가 이번 주말 안에 천만 관객을 돌파해 올해 첫 천만 영화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일 개봉한 ‘청년경찰’은 하루 동안 17만 495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혹성탈출: 종의 전쟁’을 꺾고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91만 823명으로 3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한 단계 하락해 3위에 안착한 ‘혹성탈출: 종의 전쟁’은 지난 16일 15만 962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73만 4693명을 기록했다.

4위와 5위는 ‘애나벨: 인형의 주인’과 ‘슈퍼배드3’가 차지했다.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지난 16일 9만 66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44만 4350명을 기록했고 ‘슈퍼배드3’는 하루 동안 1만 807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315만 2122명을 기록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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