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솔지, 건강 상태 호전…프라이머리 신곡 피처링 [공식입장]
입력 2017. 08.17. 10:47:07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활동을 일시 중단한 걸그룹 EXID 멤버 솔지가 프라이머리의 신곡 피처링에 참여한다.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17일 “솔지가 프라이머리의 신곡 피처링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솔지는 지난해 말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확진 판정을 받고 활동을 잠시 중단했으며 이후 복귀에 대해 소속사 측과 지속적인 논의를 해왔다.

소속사 측은 “현재 솔지는 방송 활동과 격한 안무 등은 소화하지 못하지만,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고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려고 하던 중 좋은 기회가 닿게 돼 프라이머리 신곡 피처링에 참여하게 됐다”며 “향후 EXID 활동도 다방면으로 검토 중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솔지는 지난해 말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확진 후 활동을 일시 중단, EXID가 지난 4월 발매한 앨범 ‘이클립스(Eclipse)’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최근 서울 연세대학교 백양홀에서 열린 EXID의 콘서트에 깜짝 출연해 복귀 청신호를 밝혔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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