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택시운전사’, 940만 돌파…‘장산범’ 개봉 하루 만에 박스오피스 4위
입력 2017. 08.18. 09:07:09

영화 ‘택시운전사’, ‘장산범’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영화 ‘택시운전사’가 흥행 가도를 이어가며 천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택시운전사’는 지난 17일 17만 438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940만 3377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택시운전사’는 천만 관객 돌파까지 약 60만 명 정도를 남겨둔 상태이며 올해 첫 천만 영화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청년경찰’은 하루 동안 14만 706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305만 7794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의 자리를 지켰다.

3위를 차지한 ‘혹성탈출: 종의 전쟁’은 이날 12만 313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85만 7537명을 기록했다.

17일 개봉한 ‘장산범’은 이날 12만 206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단숨에 박스오피스 4위까지 올라왔다. 누적 관객 수는 13만 2198명이다.

‘장산범’으로 인해 한 단계 하락해 5위에 안착한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하루 동안 5만 732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50만 1661명을 기록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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