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중완, KBS ‘올댓뮤직’ 새 MC 확정… 다음달 2일 첫 녹화
- 입력 2017. 08.18. 16:14:16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밴드 장미여관의 육중완이 KBS1 ‘올댓뮤직’ 의 새 MC로 발탁됐다.
올댓뮤직 측은 “육중완이 가을 개편을 맞아 새롭게 단장되는 ‘올댓뮤직’에 이승열의 후임MC로 발탁돼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올댓뮤직’은 기존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없는 인디 뮤지션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개해온 정통 음악 프로그램. 지난 2014년 12월부터 MC로 활약해온 이승열이 지난 17일일 마지막 녹화를 마친데 이어 육중완이 후임MC로 발탁되면서 약 3년 만의 MC 변화로 관심을 모은다.
육중완은 “음악프로그램 MC로 서는 것은 처음이라 설레는 부분과 걱정되는 부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며 “앞으로 올댓뮤직 MC로서 제가 느끼고 바라본 아름다운 뮤지션들의 모습을 어설플 수 있지만 저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며 시청자들과 함께 소통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일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잠재력 있는 라이브형 뮤지션을 발굴 및 육성하는 ‘인디스땅스 2017’ 프로젝트 론칭 계획을 발표해 화제를 이끈 바 있는 올댓뮤직 역시 육중완의 MC 합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프로그램에도 커다란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올댓뮤직’은 다음 달 2일 새로운 포맷으로 새 MC 육중완과 함께 첫 녹화를 앞두고 있으며 2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올댓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