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택시운전사’ 959만 돌파, 천만 ‘눈앞’… ‘공범자들’ 7위
입력 2017. 08.19. 09:50:14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택시운전사’가 959만 관객을 돌파, 천만 관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일 개봉해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택시운전사’는 지난 18일 18만 869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959만 2043명.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다룬다.

2위는 박서준 강하늘 주연의 ‘청년경찰’이 차지했다. 이날 16만 9020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수 322만 6808명을 기록했다.

3위인 ‘혹성탈출; 종의 전쟁’은 당일 관객 13만 9606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99만 7004명을 기록했다.

4, 5위는 공포물 ‘장산범’ ‘애나벨: 인형의 주인’이다. ‘장산범’은 당일 관객 12만 5473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25만 7299명이다.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6만 4847명을 불러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156만 6498명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슈퍼배드 3’ ‘공범자들’ ‘빅풋 주니어’ ‘군함도’ ‘드래곤 스펠: 마법 꽃의 비밀’ 순으로 뒤를 이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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