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6’ 우원재, 알약 3봉지 설명 “왜 이상한 사람으로만 볼까”
입력 2017. 08.19. 15:35:42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쇼미더머니6’ 우원재가 가사 속 알약 3봉지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케이블TV Mnet ‘쇼미더머니6’ 우원재는 자신의 아픔에 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1차 예선을 통해 ‘죽도록 원하고 이젠 죽음을 원해 / 난 알약 세 봉지가 설명해 내 지금의 삶’이라는 파격적인 랩 가사로 악마의 래퍼라는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블랙나인은 공황장애 우울증 불안장애을 앓고 있어 6~7년 동안 약을 먹고 있다고 고백하며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우원재를 언급했다.

이어 우원재는 “블랙나인 형과 저는 똑같은 상황에 놓여있다”며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 사람과 다를 게 없다. 내가 힘들다는 게 억울하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다른 사람’이 아닌 ‘틀린 사람’으로 생각한다는 게 슬펐다. 왜 이상한 사람으로만 보지하는 생각에 그런 음악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