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테이션 게임’, 어떤 영화? 베네딕트 컴버배치-키이라 나이틀리 주연 실화
- 입력 2017. 08.20. 15:30:50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이 EBS ‘일요시네마’에 방송돼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2015년 2월 개봉한 ‘이미테이션 게임’(감독 모튼 틸덤)은 컴퓨터의 시초가 되는 인공지능 개념을 발명한 수학자 앨런 튜링(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전기 영화다.
당시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영국 정부는 24시간마다 바뀌는 해독불가의 절대 암호 시스템인 독일군의 에니그마를 해독하기 위해 뛰어난 수학자와 언어학자를 모아 팀을 구성한다.
앨런 튜링은 뛰어난 두뇌를 가진 수학자였으나 성격적 결함, 성 정체성으로 인해 비극적 삶을 살았던 불행한 천재였다. 조안 클라크(키이라 나이틀리)역시 훌륭한 암호 해독능력을 지녔으나 여성이라는 이유로 사회에서 무시를 받았던 실존 인물이다.
한편 ‘이미테이션 게임’의 국내 누적 관객 수는 174만 4146명을 기록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영화 스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