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택시운전사’, 천만 돌파 성공…‘명량’·‘국제시장’ 기록 노린다
- 입력 2017. 08.21. 09:16:18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영화 ‘택시운전사’가 천만 관객 돌파에 성공하면서 신기록 경신에 도전하고 있다.
영화 ‘택시운전사’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택시운전사’는 지난 20일 38만 960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035만 3208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올해 첫 천만 영화에 등극한 ‘택시운전사’가 흥행 질주를 이어 한국 영화의 신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위를 기록한 ‘청년경찰’은 4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청년경찰’은 이날 33만 64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390만 6564명을 기록했다.
3위 자리를 지킨 ‘혹성탈출: 종의 전쟁’은 하루 동안 26만 652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누적 관객 수 154만 938명을 기록했다.
4위와 5위는 ‘장산범’과 ‘애나벨: 인형의 주인’이 제 자리를 지켰다. 이날 18만 2993명의 관객을 동원한 ‘장산범’은 누적 관객 수 64만 2937명을 기록했으며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8만 88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75만 3667명을 기록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