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 사기 혐의 추가 기소 ‘피해금액 41억→292억‘
입력 2017. 08.22. 08:50:51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이희진 형제의 사기 혐의 피해 금액이 41억에서 292억원으로 늘었다.

지난 21일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이희진씨와 그의 동생 A씨를 250억원대의 사기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희진 형제는 과거 2014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지 않고 투자매매회사를 세워 1700억 원의 주식을 매매하고 시세차익 130억 원을 챙긴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또한 지난해 2월부터 8월까지 투자자들에게 원금과 투자 수익을 보장한다며 약 240억원을 챙긴 혐의(유사수신행위에 관한 법 위반)도 함께 받고 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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