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택시운전사’·‘청년경찰’‧‘장산범’, 韓영화 박스오피스 상위권 ‘점령’
입력 2017. 08.22. 09:30:08

영화 ‘택시운전사’ ‘청년경찰’ ‘장산범’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영화 ‘택시운전사’와 ‘청년경찰’, ‘장산범’ 등 한국 영화들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택시운전사’는 지난 21일 14만 9843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누적 관객 수 1050만 3029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택시운전사’의 흥행에 뒤이어 ‘청년경찰’ 역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12만 577명의 관객을 동원한 ‘청년경찰’은 개봉 2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402만 7130명이다.

‘장산범’은 ‘혹성탈출: 종의 전쟁’을 누르고 한 계단 상승해 3위에 올랐다. ‘장산범’은 이날 7만 9445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 72만 2379명을 기록했다.

4위로 하락한 ‘혹성탈출: 종의 전쟁’은 하루 동안 7만 1145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누적 관객 수 161만 2084명을 기록했고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이날 3만 34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78만 4005명을 기록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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