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 28일 기자간담회 개최… 태진아 등 참석
- 입력 2017. 08.22. 10:16:47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국내 유일의 트로트페스티벌 행사인 ‘진안군과 함께하는 제3회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의 기자간담회가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 기자클럽에서 오는 28일 오전11시에 열린다.
국내에는 재즈 페스티벌이나 락 페스티벌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페스티벌이 존재하지만 정작 중장년층이 즐길만한 페스티벌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트로트라는 장르의 특성상 어디에도 빠지지 않고 트로트 가수들이 많은 지역 축제나 행사장에서 공연을 하지만 결국 메인무대는 아이돌이나 힙합 가수 등 비 트로트 가수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을 위해 탑스타 엔터테인먼트(대표 이제이)와 전북 진안군이 함께 모든 트로트 가수들이 주인공이 되는 트로트 페스티벌을 만들었고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지난해 트로트 페스티벌은 행사당일 경찰추산 3만 5천명의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화려한 볼거리 즐길 거리 먹을거리가 어우러진 그야말로 축제다운 축제였다. 이에 올해 페스티벌에서는 트로트 스타뿐만 아니라 유망한 신인들도 본 무대에 앞서 관객을 만나는 선후배 트로트 가수들의 명실상부한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제3회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에는 태진아 장윤정 설운도 김연자 조항조 오승근 진성 김성환 유지나 우연이 윙크 등이 참석해 무대를 꾸미며 허참 서제이 박성광 오나미의 사회로 진행된다.
‘진안군과 함께하는 제3회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21일 오후 4시부터 진안군 마이산북부광장 테마파크에서 진행된다. 출연진(라인업)은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탑스타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