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워드 인터뷰] 이종석이 밝힌 #YG 저격 #SNS #군 입대
- 입력 2017. 08.22. 17:45:29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배우 이종석이 최근 불거진 군 입대와 SNS 논란에 대해 밝혔다.
이종석
지난 21일 서울시 중구 삼청동 모처에서 이종석이 영화 ‘브이아이피(V.I.P. ,2017)’ 라운드인터뷰를 위해 시크뉴스와 만났다. 과감한 연기 변신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브이아이피’ 개봉을 앞두고, 이종석은 군 입대 연기와 SNS를 통한 소속사 저격 논란 등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이날 인터뷰에서도 관련된 이야기들이 흘러나왔고 이종석은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군 입대는 계획을 했었는데 일단 영화나 드라마가 나오게 되니까 연기를 하게 됐다. 정확하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작품을 더 할 수 있다면 더 하고 때가 되면 제가 먼저 알릴 예정이다”
SNS 논란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했다. 평소 SNS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이종석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미팅과 관련된 내용의 글을 올렸고 그 중 ‘ YG가 각 팀들이 워낙 자부심이 대단하고 자존감도 높은데 소통이 안 되는 관계로 공연팀과 내용에 이견이 있다’는 문구로 인해 소속사 저격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이종석은 “제가 너무 솔직해서 생긴 일”이라고 밝혔다.
“원래 항상 이맘때 쯤 되면 매년 약속처럼 팬미팅을 해 왔었다. 저격을 하려고 한 건 아니다. 제가 남들보다 좀 많이 솔직한 편이다보니 조금 더 설명을 한 건데 그런 결과를 불러일으킬 줄은 몰랐다. YG는 참 좋은 회사다. 제가 SNS에 코멘트를 다는 경우가 거의 없다. SNS에 글을 올리면 기사화 되는 게 싫어서 코멘트를 잘 안 쓰는 편이다. SNS는 팬들 보라고 올리는 곳인데 이번에는 상황을 너무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서 논란이 된 것 같다”
‘브이아이피’는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 김광일이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상황에서 이를 은폐하려는 자, 반드시 잡으려는 자, 복수하려는 자 등 각자 다른 목적을 가진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영화다. 이종석은 극중 김광일 역을 맡았다. 오는 23일 개봉. 청소년 관람 불가. 러닝 타임 128분.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