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드, 누드사진 해킹으로 유출 ‘법적 대응 준비‘
입력 2017. 08.22. 20:17:08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드의 누드 사진이 유출됐다.

22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언론 매체는 크리스틴 스튜어드의 누드 사진이 유출됐다고 보도했으며 해킹을 통한 불법적인 경로로 유출, 유통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크리스틴 스튜어드 측은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드의 사진이 올라온 웹사이트는 앞서 마일리 사이러스와 엠마 왓슨의 누드 사진을 유출해 고소당한 바 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크리스틴 스튜어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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