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택시운전사’ 1063만 ‘청년경찰’ 410만 ‘장산범’ 79만
- 입력 2017. 08.23. 09:59:41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올해 첫 천만 영화에 등극한 ‘택시운전사’가 박스오피스 1위 왕좌를 지키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일 개봉해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택시운전사’는 지난 20일 천만 관객을 돌파, 이후 1위 자리를 지켜가고 있다. 당일 관객 13만 2437명, 누적 관객수 1063만 5508명을 기록했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다룬다.
박서준 강하늘 주연의 ‘청년경찰’도 2위 자리를 지키며 꾸준히 관객을 불러모으고 있다. 당일 관객 414만 802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414만 802명.
3위인 공포물 ‘장산범’은 6만 9533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수 79만 1937명을 기록했다.
4위 ‘혹성탈출; 종의 전쟁’은 당일 관객 6만 1056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167만 3164명을 기록했다.
3위에 이어 5위도 공포물 ‘애나벨: 인형의 주인’이 차지했다. 당일 관객 2만 5768명을 불러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180만 9769명이다.
이 외에도 ‘공범자들’ ‘슈퍼배드 3’ ‘빅풋 주니어’ ‘군함도’ 순으로 뒤를 이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