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4일) 날씨, 전국 흐리고 비…수도권·강원영서 ‘호우특보’ 주의
입력 2017. 08.23. 18:36:59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내일(24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에 비 소식이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남부지방까지 비 소식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경상도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으며 서울, 경기도, 강원도는 밤에 비가 그칠 예정이다.

특히 태풍 ‘하토(HATO)’의 영향으로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 지방에서는 내일 아침부터 오후 사이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호우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최근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산사태나 축대붕괴 등 비 피해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내일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5도 대전 25도 강릉 26도 광주 27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제주 28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29도 강릉 30도 광주 32도 대구 34도 부산 32도 제주 34도 등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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