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박스오피스 1위 교체 ‘택시운전사’→‘브이아이피’… ‘장산범’ 84만 돌파
입력 2017. 08.24. 08:19:01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지난 23일 개봉된 영화 ‘브이아이피’가 개봉 21일차 까지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던 ‘택시운전사’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3일 개봉된 ‘브이아이피’가 하루 동안 17만 4024명의 관객을 동원해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브이아이피’는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가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상황에서 이를 은폐하려는 자, 반드시 잡으려는 자, 복수하려는 자,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영화다.

개봉 22일차에 처음으로 2위로 순위가 한 계단 내려간 ‘택시운전사’는 10만 521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074만 705명.

3위 ‘청년경찰’은 8만 8872명의 관객을 불러모았으며 누적 관객수 422만 9674명을 기록했다.

4위인 공포물 ‘장산범’은 이날 80만을 돌파했다. 4만 8710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수 84만 637명을 기록했다.

5위 ‘혹성탈출; 종의 전쟁’은 당일 관객 3만 6578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170만 9733명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다크타워: 희망의 탑’ ‘애나벨: 인형의 주인’ ‘공범자들’ ‘슈퍼배드 3’ ‘빅풋 주니어’ 순으로 뒤를 이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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