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가수’ 90년대 엑소급 밀리언셀러 등장…정체는?
입력 2017. 08.25. 15:31:27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수상한 가수’에 그룹 엑소 만큼의 인기를 누렸던 밀리언셀러가 등장한다.

25일 방송되는 케이블TV tvN ‘수상한 가수’에서는 역대 출연자 중 최고참 가수이자 90년대 음반계를 휩 쓴 가수가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활동 당시 음반판매량이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고 밝히며 “북한에서도 2위를 기록했다”고 말해 정체를 더욱 궁금케 했다.

음반 판매량 100만 장의 기록은 현재 가요계에서 최정상을 달리고 있는 엑소, 방탄소년단만이 가지고 있는 기록과 같다. 당시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누린 이 가수는 “많은 사람들이 내 노래를 잘 알지만, 젊은 친구들은 잘 모르는 것 같다”고 참가 이유를 밝히며 강력한 우승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그 동안 애절한 발라드로 판정단의 눈물을 흘리게 한 ‘닭발’이 이번에도 쟁쟁한 출연자들을 뒤로 하고 3연속 우승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아니면 새로운 강자에게 자리를 양보하게 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수상한 가수’는 25일 저녁 8시 20분에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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