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소미, 아이오아이 멤버들과 인증샷…변함없는 우정 “그리웠어”
- 입력 2017. 08.25. 22:39:38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전소미가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들과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만났다.
전소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우주 최강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언니들 오랜만에 봐서 너무 좋았어. 그리웠어. 비록 소혜 언니랑 연정 언니, 세정 언니는 못 봤지만 내가 합성했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정말 오랜만에 봐도 어색하지 않은 우리들 아주 칭찬해. 언니들 모두 행복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아주! 막냉이가 흐뭇해! 노래들 너무나도 좋고 소혜 언니는 아주 리즈 갱신이고 앞으로도 많이 많이 활발하게 활동해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오아이 멤버로 활동한 전소미, 김청하, 최유정, 정채연, 주결경, 임나영, 김도연, 강미나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합성된 김세정, 유연정, 김소혜의 사진이 웃음을 준다.
이들은 아이오아이 활동이 종료된 후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전소미와 김청하는 이날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한 위키미키 최유정, 김도연, 프리스틴 임나영, 주결경, 구구단 오구오구 강미나, 다이아 정채연을 응원하기 위해 대기실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오아이는 지난해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결성된 11인조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10개월 동안 각종 음악방송 및 연말 시상식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인상 깊은 활약을 펼쳤다. 지난 1월 단독 콘서트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