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티피플' 동시간대 심야 음악프로그램 시청률 1위 기록
- 입력 2017. 08.27. 10:43:04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SBS '파티피플'이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동시간대 음악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위너와 컬투가 게스트로 출연해 26일 방송된 '파티피플'의 시청률은 전국 2.6%, 수도권 3.0%(닐슨 코리아 시청률 기준)으로 동시간대 음악 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올랐다. 특히 이날 '파티피플'은 타 방송사의 음악 프로그램과 비교해 20분 정도 늦게 시작해 일반적으로 심야 프로그램은 일찍 방송해야 유리하다는 통념을 뒤집고 이같은 성적을 거두면서 최근의 시청률 상승세를 증명했다.
'파티피플'은 지난 19일 방송에서도 전국 2.5%, 수도권 3.0%를 기록해 동시간대 음악 프로그램 시청률 정상을 차지한데 이어 2주 연속 이 자리를 지키면서 기존 음악 토크쇼와는 차별화를 이루는 포맷과 스타일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박진영이 데뷔 24년만에 처음으로 단독 MC를 맡아 화제를 모으며 지난달 22일 첫 방송된 '파티피플'은 "토요일 밤 집 밖에 나가 즐기지 못하는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박진영의 '출사표'처럼 클럽에서의 신나는 파티 분위기와 스탠딩 관객 등 기존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되는 트렌디한 음악 토크쇼로 자리매김중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