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브이아이피’→‘장산범’, 韓영화 ‘박스오피스 상위권’ 줄세우기
- 입력 2017. 08.27. 15:33:52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영화 ‘브이아이피’부터 ‘장산범’까지 한국 영화들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브이아이피’ ‘택시운전사’ ‘청년경찰’ ‘장산범’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브이아이피’는 지난 26일 24만 4555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누적 관객 수 73만 2549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한 지 한 달이 다 돼가는 ‘택시운전사’는 여전히 막강한 관객 동원력을 보이고 있다. ‘택시운전사’는 하루 동안 21만 8694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누적 관객 수 1117만 546명을 기록했다.
3위는 ‘청년경찰’이 제 자리를 지켰다. 하루 동안 21만 8292명의 관객을 동원한 ‘청년경찰’은 누적 관객 수 464만 5366명을 기록했다.
‘장산범’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날 10만 2548명의 관객을 동원한 ‘장산범’은 누적 관객 수 103만 5308명으로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이처럼 극장가 성수기인 8월에 개봉한 한국 영화들이 외화 경쟁작들을 물리치고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5위에는 하루 동안 8만 586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87만 376명을 기록한 ‘혹성탈출: 종의 전쟁’이 차지했으며 6위에는 하루 동안 2만 7010명을 동원하며 한 계단 상승한 ‘애나벨: 인형의 주인’이 올랐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