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28일) 날씨, 전국 흐리고 오후부터 ‘비’…중부지방 30mm↑ 천둥·번개 동반
- 입력 2017. 08.27. 22:06:36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내일(2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비 소식이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후에는 서울, 경기도에서 비가 시작돼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서‧충청북부‧서울‧경기도‧서해5도‧북한 20~70mm, 충청남부‧강원영동‧전북북부‧경북북부‧울릉도‧독도 10~50mm, 전북남부‧전남‧경북남부 5~30mm, 경남‧제주도 5mm 내외 등이다.
특히 내일 밤부터 모레(29일) 새벽 사이 일부 중부지방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어서 비 피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내일 오전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0도 대전 20도 강릉 22도 광주 21도 대구 20도 부산 22도 제주 23도 등이며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6도 대전 28도 강릉 28도 광주 31도 대구 31도 부산 30도 제주 31도 등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