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진안 고원 트로트 페스티벌’ 태진아 설운도 外 가수들, 최고의 무대 꾸민다 [종합]
입력 2017. 08.28. 11:30:56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제3회 진안 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이 다음 달 21일 진안군 마이산북부광장 테마파크에서 오후 4시부터 열린다.

제3회 진안 고원 트로트 페스티벌 기자간담회가 유근주 부군수, 박명석 군의회의장, 가수 태진아 진성 유지나 윙크 유준, 방송인 김태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8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이날 박명석 군의회의장은 "대한민국 유일무이 축제가 될 것"이라며 "여러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홍삼의 우수성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축제와 진안에 대해 알렸다.

그는 "지난해는 3만 5천 명이 참여했는데 이번에는 7만을 달성했으면 한다"며 "아울러 우리 지역의 홍삼 역시 많이 알려졌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조직위원장을 맡은 태진아는 "제3회까지 끌고 올 때까지 도움 주신 진안 고원 측에 감사하다"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그는 "7만 명 이상이 오면 그 날 싸이의 말춤을 선보일 것"이라고 축제를 위한 공약을 전하기도 했다.

가수 진성은 "개인적으로 감회가 새롭다"며 "고원지대로서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세계적 명품인 홍삼이 있다. 고향이 바로 옆인데 따뜻한 마음가짐으로 고향이라 생각하겠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과거 혈액암 투병을 받은 바 있는 그는 "많은 분의 응원으로 호전되어가고 있다"며 "죽었단 것은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도 있기에 앞으로 장수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유지나는 "감회가 새롭고 태진아 선배님을 비롯해 좋은 축제에 참가해 감사하다"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윙크는 "1회 부터 3회까지 영광스럽게도 참가하게 됐다"며 "다양한 세대가 즐기는 트로트에 자부심을 갖고 참가하고 있다. 세계인이 함께하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있다"고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유준 역시 "지난해 신인으로서 신인무대에 섰는데 이번에도 참가하게 됐다"며 "앞으로 열심히 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은 탑스타 엔터테인먼트(대표 이제이)와 진안군이 함께 만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페스티벌이다. 지난해 3만 5천명의 관객이 모인 가운데 호려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어우러진 축제 다운 축제를 꾸민 가운데 제3회를 맞이한 올해는 더 많은 관객이 모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태진아 장윤정 설운도 김연자 조항조 오승근 진성 김성환 유지나 우연이 윙크 등이 참석해 무대를 꾸미며 1, 2부로 나뉘어 1부 사회는 박성광 오나미, 2부 사회는 허참 정영주가 맡는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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