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끗한나라, 릴리안 생리대 환불 진행…홈페이지·무료전화 신청 접수
- 입력 2017. 08.28. 14:52:33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부작용 논란에 휩싸인 생리대 릴리안에 대한 환불 조치가 28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깨끗한나라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릴리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들의 환불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깨끗한나라 측은 “고객의 원활한 접수를 위해 환불 접수기간 동안 릴리안 공식 웹사이트 운영을 중단하고 환불 접수만 가능하도록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들은 제품 개봉 여부 및 구매 시기, 영수증 보관 여부와 상관없이 릴리안 전 제품을 환불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절차는 릴리안 웹사이트에서 깨끗한나라 소비자 상담실 무료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깨끗한나라 측은 릴리안 생리대 사용 후 부작용을 경험했다는 소비자들이 늘자 “인과관계에 대한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이지만 고객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기업의 책임 있는 행동이라고 판단해 환불 조치를 시행한다”며 전 제품 환불을 결정하고 생산 및 판매를 중단한 바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릴리안 홈페이지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