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민, 첫 솔로 콘서트 성황 “보여줄게, 상상 그 이상”
- 입력 2017. 08.28. 17:01:04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SM 특급 에이스 태민이 첫 솔로 콘서트를 마쳤다.
샤이니 태민의 첫 솔로 콘서트 ‘태민 1st 솔로 콘서트 “오프-식(TAEMIN 1st SOLO CONCERT “OFF-SICK)’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다채로운 음악과 독보적인 퍼포먼스, 환상적인 무대 연출이 어우러진 종합 선물 세트 같은 공연으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번 콘서트는 태민의 국내 첫 솔로 콘서트로 당초 예정된 2회 공연은 물론 추가 공연까지 3회 모두 티켓 매진을 기록했다. 3일간 총 12000명 관객을 동원해 막강한 티켓 파워와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태민은 ‘괴도’ ‘거절할게’ ‘소나타’ 등 첫 미니앨범 전곡과 ‘프레스 유어 넘버(Press Your Number)’ ‘드립 드롭(Drip Drop)’ ‘게스 후(Guess Who)’ ‘섹슈얼리티(Sexuality)’ 등 정규 1집 발표곡 무대를 꾸몄다. 또 샤이니 미니 2집 수록곡 ‘소년, 소녀를 만나다’ 등 총 23곡을 선사하며 폭넓은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소화했다.
이와함께 일본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한국어 버전인 ‘굿바이(Goodbye)’ 뿐만 아니라 ‘플레임 오브 러브(Flame of Love)’ ‘두 잇 베이비(Do It Baby)’ ‘아임 크라잉(‘I'm Crying)’ ‘트리거(Tiger)’ 등 일본 미니 2집 발표곡들을 한국어 가사로 번안해 새롭게 선보였다. 더불어 ‘이카루스(Rise)’ ‘써스티(Thirsty)’ ‘러브(Love)’ 등 신곡도 최초 공개했다.
태민은 “콘서트가 끝난 것이 실감나지 않는다. 팬 여러분 덕분에 꿈을 이룰 수 있었고, 함께 하는 모든 시간이 기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