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데이 “소속사 동료 워너원 배진영과 서로 데뷔 축하해줬다”
- 입력 2017. 08.29. 14:53:01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굿데이가 데뷔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소속사 동료 워너원 배진영을 언급했다.
굿데이의 미니 1집 앨범 ‘올 데이 굿 데이(ALL DAY GOOD DA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9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굿데이의 타이틀곡 ‘롤리’ 뮤직비디오에는 같은 소속사 동료인 워너원 배진영이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해 의리를 드러냈다. 관련해 하은은 “뮤직비디오 촬영 전에 긴장돼서 준비를 많이 해갔다. 촬영장 분위기가 정말 좋고 잘해주셔서 의욕에 불탔다. 좋은 추억으로 촬영을 즐겁게 마쳤다”며 “배진영 선배님이 뮤직비디오에 특별출연 해주셨는데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배진영이) 바쁜 시간을 쪼개서 도와줬는데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만났을 때 데뷔 축하한다고 말해주셨다. 저희도 데뷔 축하한다고 이야기했다”며 “어린 나이에 큰 프로그램(프로듀스101 시즌2)에 나가서 워너원이라는 그룹에 뽑혔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굿데이는 C9엔터테인먼트의 10인조 신인 걸그룹으로 굿모닝, 굿나잇, 미드나잇 등 세 개의 유닛으로 이뤄져 있다. 데뷔 타이틀곡 ‘롤리(ROLLY)’는 부기 우기(BOOGIE WOOGIE) 장르를 EDM 비트에 접목한 댄스곡으로 가사에는 이성에게 전하는 당찬 메시지를 담았다.
굿데이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전곡 음원을 발매한다. 다음 달 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기념 미니콘서트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