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6인 재계약 완료…호야 탈퇴 [공식입장]
입력 2017. 08.30. 10:19:2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멤버 호야를 제외하고 6인조 체제로 재정비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7년 간 함께 해온 호야(본명 이호원)가 2017년 6월 9일(계약만료 시점)을 끝으로 당사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울림 측은 “신중한 선택을 내려야 하는 부분이기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많이 생각하고, 논의 끝에 호야의 뜻을 존중하기로 하였고, 인피니트 멤버 탈퇴 및 당사와의 계약 종료라는 결론을 내게 됐다”고 호야가 탈퇴에 이르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인피니트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호야를 제외, 멤버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엘(본명 김명수), 이성종은 재계약을 완료해 현재 6인 체제로 그룹 재정비를 진행 중이며, 그룹 활동 및 개별 활동 또한 지금처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림 측은 “중요한 사안인 만큼 신중한 선택을 내리기 위해 소식 전달이 늦어진 점, 그로 인해 팬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마지막으로 팬 분들께서도 인피니트 멤버 6인과 호야의 앞날을 모두 변함없이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인피니트는 지난 2010년 첫 번째 앨범 ‘퍼스트 인베이젼(First Invasion)’으로 데뷔, 그룹 활동은 물론 멤버 각자가 유닛, 솔로,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사랑 받았다.

다음은 울림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울림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우선 그룹 인피니트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룹 인피니트의 재계약 관련에 대해 공식 입장을 전달 드립니다.

지난 7년간 함께 해온 인피니트의 호야(본명: 이호원)는 2017년 6월 9일(계약만료 시점)을 끝으로 당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이었던 6월 초, 멤버 호야(본명: 이호원)는 당사와 재계약을 논의하던 중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다른 길을 걷고자 했으며, 당사와 멤버들은 그 선택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신중한 선택을 내려야 하는 부분이기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많이 생각하고, 논의 끝에 호야(본명: 이호원)의 뜻을 존중하기로 하였고, 인피니트 멤버 탈퇴 및 당사와의 계약 종료라는 결론을 내게 되었습니다.

인피니트 멤버 중 호야(본명: 이호원)를 제외, 멤버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엘(본명: 김명수), 이성종은 재계약을 완료하여 당사는 현재 6인 체제로 그룹 재정비를 진행 중이며, 그룹 활동 및 개별 활동 또한 지금처럼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항상 인피니트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을 위해 인피니트 멤버들은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 더 좋은 음악과 활동으로 팬 여러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중요한 사안인 만큼 신중한 선택을 내리기 위해 소식 전달이 늦어진 점, 그로 인해 팬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마지막으로 팬 분들께서도 인피니트 멤버 6인과 호야(본명: 이호원)의 앞날을 모두 변함없이 응원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