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진, ‘청춘시대2’이어 ‘지금 만나러 갑니다’ 캐스팅 ‘특급 대세 행보’
- 입력 2017. 08.31. 20:26:22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이유진이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 캐스팅됐다.
31일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이유진이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1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이치카와 타쿠지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1년 후 비가 오는 날 다시 돌아오겠다는 믿기 힘든 약속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아내 수아(손예진)가 기억을 잃은 채 남편 우진(소지섭)과 아들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유진은 우진의 아역으로 풋풋한 고등학생 시절을 연기한다.
소속사 측은 “치열한 오디션을 통과해 캐스팅 됐다. 좋은 감독님, 선배님들과 연기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2018년 개봉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나무엑터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