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운, 데뷔곡 차트 1위+V앱 4천만 돌파…예약된 ‘슈스’
입력 2017. 09.01. 09:35:3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정세운이 데뷔곡 ‘저스트 유(JUST U)’로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정세운은 지난 달 31일 오후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솔로 데뷔 앨범 ‘에버(EVER)’를 발매했다.

래퍼 식케이와 호흡을 맞춘 타이틀곡 ‘저스트 유’는 벅스, 지니, 올레뮤직을 비롯한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고,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차트에서는 앨범 전곡이 순위권에 진입했다.

총 6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는 세운의 자작곡부터 리드미컬한 곡과 신나는 댄스곡까지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곡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그루비룸, 이단옆차기, 키겐, 브라더수 등 히트 프로듀서들이 대거 참여해 정세운의 성장을 도왔다. 타이틀곡 ‘저스트 유’는 트렌디한 사운드에 그루비한 리듬이 매력적인 마이너풍의 팝 곡이다. 정세운의 감미로우면서 감각적인 보이스가 인상적이며 반해버린 여자에 대해 숨기지 못하고 솔직한 감정을 이야기하는 가사가 돋보인다.

수록곡 ‘오 나의 여신’에서는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이하 ‘프듀2’) 콘셉트 평가곡 ‘오 리틀 걸(Oh Little Girl)’로 호흡을 맞춘 정세운과 작곡가 키겐, ASSBRASS의 호흡을 다시 느낄 수 있다. 사랑에 푹 빠진 소년의 풋풋한 설렘을 만화 같은 재치 있는 노랫말로 풀어낸 곡이다.

정세운은 수록곡 ‘미라클(Miracle)’ 작사와 ‘오해는 마’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미라클’은 헤어진 연인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며 떠올리는 가사를 담은 피아노 선율과 스트링 연주가 어우러진 발라드다. ‘오해는 마’는 정세운이 ‘프듀2’에서 선보인 자작곡으로 개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정세운의 싱어송라이터 감각이 돋보인다.

정세운은 이날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진행된 데뷔 쇼케이스로 하트 수 4000만을 돌파하며 남다른 화제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정세운은 1일 KBS2 ‘뮤직뱅크’에서 데뷔 무대를 갖는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