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뱅크’ 현아, 독보적 아름다움 연하남 사로잡은 ‘베베’
- 입력 2017. 09.01. 17:21:08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현아가 명불허전 패색왕 면모를 뽐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가요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1년 여 만에 컴백한 현아의 미니앨범 ‘Following'의 타이틀 곡 ‘베베 (BABE)' 무대가 공개됐다.
‘베베 (BABE)’는 ‘연상연하 커플’의 이야기를 귀엽고 재치 있게 풀어낸 곡으로 “당차고 어른스러운 내 자신이 네 앞에서 아이 같은 모습이 나온다”는 내용을 나이가 어려지는 것에 비유해 재미있게 풀어내 점점 어려지는 여자의 모습을 ‘베베 (BABE)’의 의미로 표현했다.
또한 트로피컬한 느낌의 미니멀한 악기구성과 사운드 패턴이 돋보이는 편곡으로 그동안의 강렬하고 파워풀했던 음악 색깔에서 벗어나 새로운 현아의 음악을 선보인다.
현아는 무대 전 인터뷰에서 “굉장히 떨렸는데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으며 이번 노래의 포인트 안무도 미리 공개했다.
이날 현아는 레드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깊게 파인 브이넥은 현아의 얼굴을 더욱 갸름하게 만들었다.
‘뮤직뱅크’에서는 현아를 비롯해 IM(아이엠), N.Flying, NCT DREAM, PRISTIN, S.I.S, 골든차일드, 굿데이, 다이아, 드림캐쳐, 리얼걸프로젝트, 모모랜드, 빅스LR, 사무엘, 선미, 아이즈, 온앤오프, 위키미키, 정세운이 출연했다.
1위는 윤종신의 ‘좋니’가 차지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sionmk.co.kr / 사진= KBS2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