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킬러의 보디가드’ 1위 …‘청년경찰’·‘택시운전사’ 2위 경쟁 치열
- 입력 2017. 09.02. 09:26:20
-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가 3일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킬러의 보디가드’는 지난 1일 11만 688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33만 7765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그간 ‘택시운전사’, ‘청년경찰’ 등 한국영화들이 강세를 보이던 가운데 ‘킬러의 보디가드’는 외화를 기다리던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택시운전사’와 치열한 2위 경쟁을 하고 있는 ‘청년경찰’은 이날 5만 700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다시 2위 자리를 되찾았다. 누적 관객 수는 514만 8541명이다.
3위로 한 계단 하락한 ‘택시운전사’는 이날 4만 862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67만 3837명이다.
4위는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가 차지했다. 하루 동안 4만 6692명의 관객을 동원한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는 누적 관객 수 16만 7339명을 기록했다.
개봉 후 줄곧 1위 자리를 지키던 ‘브이아이피’는 지난달 30일 5위로 하락한 후 상승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하루 동안 3만 3663명의 관객을 불러 모은 ‘브이아이피’는 누적 관객 수 121만 3647명을 기록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