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배기성, 깜짝 결혼 발표+로맨틱 프러포즈 “나랑 결혼해줄래?”
- 입력 2017. 09.02. 20:08:35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불후의 명곡’ 가수 배기성이 예비신부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불후의 7인, 서로를 노래하다’ 특집으로 꾸며져 출연 가수들이 서로의 히트곡을 바꿔 부르는 대결을 펼쳤다.
이날 캔의 배기성과 이종원은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배기성은 “저희가 왜 이 노래를 부를까 의아해 하실 것 같다”고 운을 뗀 후 “저 올해 장가간다”고 깜짝 결혼 발표를 해 관중을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라는 가사를 ‘과감하게 얘기할게요’로 바꿔 부르며 신나는 무대를 꾸며 관중의 박수를 받았다. 무대 후 배기성은 “결혼을 내년에 하려다 올해 11월로 앞당겼다”며 예비신부를 향해 “은비야 나랑 결혼해줄래? 사랑해”라고 프러포즈를 보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