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디스코드 권리세-고은비 사망 3주기, 팬들 ‘애도’
- 입력 2017. 09.03. 12:04:30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레이디스코드 고(故) 권리세 고은비의 사망 3주기를 맞아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2014년 9월 3일 새벽 대구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고은비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진 뒤 사망했으며 권리세 역시 사고 5일 만에 끝내 숨을 거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3년이 지난 지금 팬들은 레이디스코드를 기억하며 애도의 뜻을 보내고 있다. 레이디스코드 멤버들 역시 매년 고은비가 있는 납골당을 찾아 애도하고 있다. 권리세의 유해는 일본에 있다.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해 활동을 재개하며 “리세 은비가 지켜보고 있기에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노력하겠다. 우리와 함께 영원히 리세와 은비를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한 바 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