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동계올림픽 티켓, 오늘(5일) 오후 2시 예매 시작… 가격은?
- 입력 2017. 09.05. 15:08:10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티켓 예매가 오픈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5일 오후 2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1인당 구매 가능한 입장권 총 수량은 50매이며 조직위가 지정한 인기경기는 1인당 최대 4매, 나머지 경기는 최대 8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인기경기는 개회식, 폐회식,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스피드스케이팅(남자 10000m 제외), 아이스하키(남자부 4강 이상, 여자부 결승), 컬링(결승), 스키점프(결승)다. 입장권 예매 시 좌석 등급만 선택할 수 있으며, 좌석 배정은 자동이다.
개막식 티켓은 A석이 150만 원, B석이 80만 원, C석이 60만 원, D석이 22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폐회식 티켓은 A석이 95만 원, B석이 60만 원, C석이 40만 원, D석이 22만 원이다.
이외에 쇼트트랙, 피겨 스케이팅, 스피드 스케이팅은 15만원부터, 슬라이딩 종목과 일부 설상경기는 2만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오는 11월 6일부터는 서울시청, 강원도청, 강릉시청, 인천·김포공항, 서울·수원·대전·광주송정·부산 등 19개 KTX역에서 입장권 오프라인 판매도 진행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sionmk.co.kr / 사진= 2018평창동계올림픽 홈페이지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