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티 유지·다혜, 전속계약 해지로 그룹 탈퇴 “해령·혜연 솔로 활동” [공식입장]
- 입력 2017. 09.05. 16:26:16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베스티의 유지와 다혜가 전속계약 해지로 팀을 떠난다.
베스티 다혜 혜연 유지 해령
소속사 YNB엔터테인먼트는 5일 “당사 소속인 베스티의 두 멤버 유지와 다혜가 전속계약 해지로 회사를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과 오랜 시간 진로에 대해 논의했고 충분한 협의 끝에 최근 이들 두 멤버와 계약을 해지했다”고 설명했다. 남은 멤버인 해령과 혜연은 회사에 남아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팀의 방향이 정해질 때까지 각각 솔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회사를 떠나는 두 멤버의 미래와 남은 멤버들이 다시 활동을 재개할 때까지 응원해주시고, 팬 여러분께 감사와 미안함을 전한다”고 알렸다.
베스티는 지난 2013년 싱글 ‘두근두근’으로 데뷔해 ‘별처럼’ ‘땡큐 베리 머치’ ‘핫 베이비’ 등을 발표하고 활동했다. 2015년 ‘익스큐즈 미’ 활동을 끝으로 멤버 각자 개인 활동에 주력했다. 유지는 종합편성채널 JTBC ‘걸스피릿’에 출연했고, 다혜는 2015년 요가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해 요가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해령은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엄마’ ‘내 마음의 꽃비’ ‘세 가지 색 판타지-우주의 별이’ 등에 출연하며 연기돌로 활약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